FC 서울 에이스 '나상호', 백태클 당해 발목 부상
FC서울은 지난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에서
16라운드에서 1대0 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웃을수 없었다.
에이스 '나상호'가 부상을 당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팀 버스에
탑승한것으로 알려졌다.
'
병원에서 진단결과
진단명은 왼쪽 발목 염좌,
복귀까지 대략 3주정고 걸리는
부상이라고한다.
나상호의 부상은 후반 31분에 벌어졌다.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잡은 나상호는
드리블 돌파로 단숨에 상대 진영에
진입했는데 그때 수원 수비수가 태클을
시도 해서 부상을 당한것이다.
경기 재개가 어렵다 판단되 36분 강성진과 교체됐다.
서울 감독은 나상호 선수의 복귀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은 당장 울산전부터 걱정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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