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예정된
토트넘의 내한으로 인해
연일 떠들썩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음.
주최사인 쿠팡 플레이측이
17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한국 대표팀과 세비야의
경기 예매를 진행한 결과
약 20분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한다.
티켓 가격은 프리미엄 A석이 40만원이고
1등석 C가 15만원으로 차등을 두어ㅆ으나...
하지만..
예매 직후에 각종
중고 거래 사이트 등등을 통해
티켓 양도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그 가격이 무려 1등석 하나에
300만원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것.
티켓팅이 피 터지는
피케팅이 된 데에는
암표꾼들 영향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