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팬들로부터 집단폭행 당한 서울 팬 법적 조치 할 예정
프로축구 K리그1의 "슈퍼매치"에서
경기 시작도 전에 FC서울 팬이
수원 팬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것이다.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약 1만3천여명의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왔고,
후반 12분 정도에 조영욱의 선제골로
서울이 이기면서 3연승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경기 종료 후 온라인에
충격적인 영상이 게시됬다.
다수의 수원팬들이 서울 팬 한명을
둘러싸서 땅에 꽂아버리기까지 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일행들은
쓰러져 있는 서울 팬의 머리를 추가로
때리는 폭행을 저질렀다.
이에 FC서울의 "수포신"은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법적 조치 및 피해자 당사자에게 연락 기다린다고
발표했고, 가해자들에게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예고한 바이다.
위의 사진은 수호신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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