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파티, 모든 신체 능력 퇴행임에도 수술 거절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파티는
2019년~2020년 시즌 등장에 활약을 펼쳤다.
7골1도움 기록 등 최연소 출전기록을 깨는데 성공했다.
2020년~2021년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얻은 가운데,
기대가 되는 선수로 주목됬지만
9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부상당하면서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하지만 파티에게 신뢰를 보냈고 2027년까지 장기 재계약에 서명했다.
재활을 완료한뒤 2021~2022년 시즌 9월이되서야
그라운드를
밟을수 있게 됬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다
시즌 막판인 5월에 복귀전을 하긴했다.
총 20년부터 22년 시즌까지 24경기를 했지만
몸이 고장나면서 소화할수 없을정도로
신체능력이 떨어졌다고 한다.
저항력,속도,힘도 잃었고 이미 4차례의 수술을
받은 바 있던 파티는 이후 권고했던 수술을
거절하여 받지 않았다고 한다.
파티는 좀 더 보수적인 치료를 선호했고,
이는 기대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