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T 마운드에 뜨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이강인이 KT와 NC전 시구자로 나선다.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고있는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KT 위즈 마운드에 선다.
KT는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이강인이 22일 시구자로 나선다고
20일 공개했다.
스페인의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마요르카에서도 활약중인 이강인은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핵심선수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KT의 후원을 받고있으며
KT 스포츠 소속의 인기 스포츠 선수 5명이 참가하는
'달려라 오대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기엔 이강인과 함께
프로야구 KT의 강백호, 소형준
프로농구 수원 KT의 허훈(현 상무), 양홍석이 동석했다.
한편, 21일의 시구는 NC와 3연전 첫 경기에서는
'강철부대2', '군대스리가' 등의 각종 TV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육군 특수전 사령부의 박차갑 원사가 맡는다
또한 '태양의 후예'의 특전사 실존 모델인 서대영 상사가 시타로 함께 한다
강철부대2에서 우승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팀의 팀장 최용준 중사와 오상영 중사는
23일에는 각각 시구∙시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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