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이강인,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이유
야구장에서 시구를 선보일 것이란 뉴스가 전해져
또다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이강인 선수.
최근에 이 선수의 활약과 더불어
어린 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뜻밖에도 2007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죠.
날아라 슛돌이 3기의 멤버로 참여하여 많은
누나, 이모팬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불과 만 6세의 어린 나이였으나
2회전부터 골을 터뜨리는가 하면
남다른 승부욕으로 오히려
골 좀 그만 넣으라는요청을 받기도 하였으니 떡잎부터
달랐다고 밖에 말 할 수 없네요.
몇 해전 유상철 감독은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던
이 소년을 회고하며 이제는 나를 찾아올 수 없을만큼
너무 컸다며 아빠미소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어디서나 천재적인 모습을 보이며
당당하고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이강인 선수.
앞으로 더욱 욱 저돌적이고
유쾌한 축구실력을 발휘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참고로 아직도 그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해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이 게시되어 있으니
오랜만에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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