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이적설 질문에 "한국으로 가는것"
공격수 케인이 토트넘에서의 활약에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케인은 영국 미러등을 통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케인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의 계획은 다음달 8일 동료들과 함께 한국으로 가는것이다.
콘테 감독과 좋은 시간을 보냈고 다음시즌이 기대된다"
는뜻을 나타냈다.
또한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대해 "오늘 재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을것" 이라며 가볍게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일정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토트넘은 다음달 13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치른후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강인의 소속팀 세비야와 대결한다.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는 토트넘은 레이인저스 as로마 등을 상대로
프리시즌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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