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유 공격수가 명장 퍼거슨감독과 얽힌 뜻밖의 썰
chan
2022.03.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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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04년
풀럼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
루이스 사하.
그는 은퇴 이후에도
퍼거슨 감독과의
일화를 회상했는데요.
그는 고작 2번째 경기에 출전해서
2번의 실수를 범하자
퍼거슨 감독에게 '헤어드라이어' 치료를
받았다고한다.
사하는
"현재 맨유는 선수들과
결과를 받아들이기만 한다.
아무도 분노하지 않으며
선수들이 있는 그대로가 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제 우리는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선수들의 태도가 필요하다"
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