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싶은 의지를 완전

상실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팟캐스트 채널을 통해

뮌헨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다른팀에 가고싶은

마음보다 뮌헨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한다.

레반도프스키는 아직

계약이 1년 남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고있다.

뮌헨에서만 총 375경기서 

344골을 터뜨린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8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1회 

등 밥먹듯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제 레반도프스키는

사실 분데스리가에서

흥미가 떨어졌을 만도

하다. 긴장감이 

사라졌기 때문에 

새로운 목표를 찾기 위해

뮌헨을 떠나

새로운 팀을 찾아야한다고

레반도프스키가 말했습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는

라리가 진출을 원하고

바르셀로나 이외에 

다른 제안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연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로 

들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