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는 젊음과 경험을 갖춘 팀이라는 핵이빨 수아레스의 자신감, 이빨은 여전해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에서 한국과 맞붙을 베테랑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가 우루과이 국대팀 전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인 수아레스의 인터뷰를 보도한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수아레스는 이 자리에서 우루과이가 가진 경쟁력의 이유를 설명하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근거는 ‘경험’이다. 수아레스는 “4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자랑스러움을 가져야 한다.
우리에겐 젊음과 경험이 고루 갖춰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 클래스인 로드리고 벤탄쿠르, 다르윈 누녜스가 보낸 멋진 시즌,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위대한 경기력, 부상을 당했더라도 활용하고 싶은 로날드 아라우호 등과 같은 선수는 피지컬과 테크닉적으로도 큰 차이를 만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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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2022.10.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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