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에 담긴 소름돋는 의미
이 사진은 2009년 7월 무렵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당시 레알마드리드의
전성기 당시
엄청난 조합의
레전드 선수들인데요.
위 사진에 포함되어있는
세명의 선수가
넣은 골이 모두 합쳐
1096골이나 된다고
합니다..
호날두와 벤제마,
라울 선수인데요
호날두는 450골을
넣었고 이중
레알에서 넣은 비중이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708a58d3c2be86b664ba23a62ee2b84d_1659675149_8152.jpeg](https://leting.kr/data/editor/2208/708a58d3c2be86b664ba23a62ee2b84d_1659675149_8152.jpeg)
벤제마는 323골을
넣었고 레알에서
현재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입니다.
위기에 빠진 레알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발롱도르 수상 후보중
가장 유력하다고 예상합니다.
![708a58d3c2be86b664ba23a62ee2b84d_1659675149_8684.jpeg](https://leting.kr/data/editor/2208/708a58d3c2be86b664ba23a62ee2b84d_1659675149_8684.jpeg)
라울 또한 323골을 넣었습니다.
모두 다 레알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레전드
선수들이기 때문에
위 사진 한장에
엄청난 의미가
담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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