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매체가

2022-23 시즌 토트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히샬리송

출생 1997.5.10 브라질

신체 179kg, 75kg

소속팀 에버턴 FC

데뷔 2015 아메리카 FC 입단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영입하기 위해선 약 6,000만 유로(약 809억 원)

가까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매체의 예상 라인업은

콘테 감독이 즐겨 쓰는 3-4-2-1 전형이다.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좌측엔 손흥민이

우측은 히샬리송이 전담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1-22시즌 EPL 4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 UCL 진출권도 거머쥐었다.

구단은 스쿼드 강화에 투자를 약속했다.

히샬리송이 합류 한다면

공격진에 경쟁이 펼쳐질 것이다.

히샬리송 외에도

스펜스와 토레스도 

유력 영입 선수이다.

과연 토트넘이 어떻게

스쿼드를 강화할지

2022-23 시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