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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지켜보는 안첼로티, 손흥민 레알 가나 ?
메멘토모리
1627
2022.10.25
메멘토모리
2022.10.25
1627
Long
2366
토트넘 前감독이 충격 경고했다.. '콘테 떠나면 SON도 떠나야' 하는 이유
chan
4545
2022.10.25
chan
2022.10.25
4545
Short
2365
이혼한 전 부인 잡으러 무단 이탈한 '축구 스타'
김고양
9
2022.10.24
김고양
2022.10.24
9
Long
2364
'FIFA 공식 SNS에 김민재 등장!' 피파가 김민재를 등장시키며 남긴 멘트 수준
chan
4123
2022.10.24
chan
2022.10.24
4123
Short
2363
'말안듣는 호날두' 향해 맨유 텐 하흐 감독이 드디어 칼 빼들고 최후통첩 보냈다
chan
1270
2022.10.24
chan
2022.10.24
1270
Short
2362
'풀타임' 뉴캐슬 수비수의 손흥민을 상대해본 솔직 후기
chan
6996
2022.10.24
chan
2022.10.24
6996
Short
2361
토트넘이 패배하는 이유
김고양
18
2022.10.24
김고양
2022.10.24
18
Long
2360
"누구 핑계를.." 연패중인 토트넘 감독 콘테, 이해할 수 없는 인터뷰 내용
chan
27
2022.10.24
chan
2022.10.24
27
Short
2359
손흥민, 윗그물 출렁…토트넘, GK 요리스 실수에 눈물
초코
21
2022.10.24
초코
2022.10.24
21
Short
2358
'꿈의 계약' 토트넘 수비진 때문에 고통받는 콘테 감독, 700억 배팅해 데려올 선수.
chan
12349
2022.10.24
chan
2022.10.24
12349
Short
2357
"KIM이 0000 000 수비수 같나" 라며 김민재를 언급한 나폴리 감독
chan
4061
2022.10.24
chan
2022.10.24
4061
Short
2356
이강인 '커리어 하이' 갱신
김고양
25
2022.10.24
김고양
2022.10.24
25
Long
2355
22-23 세리에A 수비수 평점 순위, 김민재는 몇 위 일까?
김고양
29
2022.10.24
김고양
2022.10.24
29
Long
2354
'김민재에게 당한' 무리뉴가 나폴리는 승리 자격이 없다고 한 이유
chan
2371
2022.10.24
chan
2022.10.24
2371
Short
2353
'신의 귀환' 회춘한 메시가 리그에서 쌓은 공격포인트
김고양
12
2022.10.24
김고양
2022.10.24
12
Long
2352
'지시를 무시한 호날두'에게 내린 맨유의 처분
김고양
11
2022.10.24
김고양
2022.10.24
11
Long
2351
'축잘알' 장지현 해설위원이 바라본 카타르월드컵 파워랭킹. 한국은 00위
chan
66
2022.10.24
chan
2022.10.24
66
Short
2350
졸전 펼친 토트넘, 더 큰 악재로 절망
김고양
7
2022.10.24
김고양
2022.10.24
7
Long
2349
'결승골' 이강인에게 발렌시아와의 경기 전 마요르카 감독의 지시사항이 있었다
chan
131
2022.10.24
chan
2022.10.24
131
Middle
2348
''김민재, 리그 17골 상대 공격수 지웠다''며 나폴리 감독이 김민재를 향해 극찬하며 말한 반응
chan
5231
2022.10.24
chan
2022.10.24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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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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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쿠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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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니 아이즈원 때도 단발한 적 있긴 한데 그때도 레전드였어ㅠㅠ
파란하늘은하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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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에 달려나간 댕댕이 ㅜㅜ 귀여운데 다치지는 말자
파란하늘은하수
10.31
·
뭐야 이정도면 그냥 아이린이 두명인데?
파란하늘은하수
10.31
·
루피 사람에 비하면 너무 작고 통통한거 아냐ㅜ?
파란하늘은하수
10.31
·
이게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소프트콘
10.31
·
아니 콘서트 뒷편은 보통 정신없지 않나요..? 왜케 빛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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