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리틀 손흥민'이라며 직접 '후계자'로 낙점한 토트넘 선수 레팅 2023.08.21 19:26 Short 조회수 9 손흥민 선수가 "내 옛날 생각이 많이나" "리틀 손흥민" 이라며 사실상 자기의 후계자로 낙점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파페 사르 입니다. 지난 맨유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했죠.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