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유로 2020 당시 

덴마크 국가대표로 출전했는데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생사의 기로에 섰었다.

의료진의 빠른 대처 덕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는 심장 제세동기를 이식받고

축구선수로 다시 

제기하기를 원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 규정상

심장 제세동기를 이식받고

경기를 뛸 수 없기에

원소속팀  인터밀란행을 불발됐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후

PL 브렌트포드와 단기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축구경기장으로 돌아왔다.

심장에 큰 문제도 있었기에

에릭센의 활약을 기대하는 이가 없었는데

그는 보란듯이 브렌트포드 햡류후

맹활약하며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세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는데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심장마비 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