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형상 마지막까지 가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모든 과정은 내가 받았던

고관절 수술보다 더 고통스러웠다.'

(알렉스 퍼거슨)

다니엘 레비 회장

그는 토트넘을 이끌어가는

중추중에 한 명이다.

비즈니스적인 철학이 확고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그의 원칙은 지금의 토트넘이

있도록 만든 원천이기도 하다.

끈질김이 그의 협상 기술이기도 하다.

원하는 것을 바로 갖지 않는다.

모든 경기를 소화하는

해리 케인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한 토트넘

이제 레비 타임이 시작되었다.

이번에 노린 선수는

에버튼과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이다.

1997.05.10

184cm 71kg

그는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소화할 수 있다.

축복받은 피지컬의 소유자이다.

그의 서전트는 다비스 루이스를

능가할 정도로 높다.

양발잡이 테크니션이기에

장점도 충분하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 토트넘은

기다리는 중이다?????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시간을 끄는 것이다.

현재 에버튼의 재정은

탄탄한 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고 

시도할 수 있는 금액까지

내려갔을 때 영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기다리는 토트넘과

빨리 원하는 금액에 계약을 해야하는

에버튼과의 눈치싸움이다.

승자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