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한국&일본 듀오 탄생하나… “카마다 영입전 뛰어들었다”
대한민국, 일본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함께 누빌 가능성이 있다.
영국의 한 매체에서 토트넘이 카마다 다이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카마다
출생 1996..8.5 일본
신체 180cm, 72kg
소속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MF 미드필더, 15)
데뷔 2015년 사간 도스 입단
경력 2018.08~2019.06 신트트라위던 VV(벨기에)임대
2017.07~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
카마다는프랑크푸르트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공격형 미드필더를 물색하고 있다.
과거 토트넘에 몸담았던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이 영입 후보 중 한명이다.
다만 카마다는 프랑크푸르트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기에
영입은 무산 될 수 있다.
카마다와 프랑크푸르트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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