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입을 2024년 새 홈 유니폼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글로벌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 헤드라인스가 5일 대한민국의 2024년 새 홈 유니폼 실물 유출샷을 

공개했다. 

매체는 "나이키가 제작하는 대한민국의 2024년 새 홈 유니폼의 새롱누 사진이 유출됐다.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이며 2023 AFC 아시안컵에선 착용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했다.

현재 클린스만호는 아랍에미리에트 아부다비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오는 13일부터 개막하

는 2023 아시아축구연명 카타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지난

2022년 9월에 공개된 기존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3월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3,4 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오는 3월 21일 홈, 26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일정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