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억'에 이적 합의…"최대한 빨리 계약하길 원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 시간)
"올여름 수비수들이 이탈하는 가운데 첼시가 쿤데와
5900만 파운드(약 928억 원)에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신장은 다소 작지만 단단한 신체조건을 갖춘 선수다.
기술도 훌륭하다.
훌륭한 빌드업과 빠른 판단력, 기동력을 통한 수비가 좋은 선수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통한 공중볼 경합도 훌륭한 편이다.
그는 2019-20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세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19-20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끄는 핵심으로 활약했다.
유럽 내에서 주가가 올랐다.
쿤데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그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올 시즌 그는 총 43경기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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