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27)가 토트넘 이적 하자마자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31)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축구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의 맨유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에서 비카리오 골키퍼와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더펜, 라두 드라구신, 페드로 포로가 나서고,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티모 베르너, 데얀 쿨루세브스키, 브레넌 존슨, 히샬리송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