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엘링 홀란드를

맨시티에 빼앗겨서

배가 아픈지

헛소리를 했다.

출생 2000.7.21 영국

신체 194cm, 88kg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데뷔 2015년 브뤼네 FK입단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와 

도르트문트를 거쳐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도르트문트에서는

81경기 80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홀란드는 최근 맨시티로 이적했다.

홀란드의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약 802억원)

기타 수수료, 보너스를 합치면

8550만 파운드(약 1344억원)이다.

최근 음바페와

홀란드 모두 놓친 레알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회장은

홀란드가 레알로 왔으면

벤치에서 썩었을 것이라고 

막말을 내뱉었다.

음바페와 홀란드를

놓친 레알은

최근 수비스 안토니오 뤼디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영입했다

레알 회장은

레알에는 

카림 벤제마가 있기에

홀란드와 음바페는 필요 없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