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우승주역들을 모두 떠나보내나... 마네에 이어 살라까지 이적 가능성
마네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 협상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리버풀의 그동안
기록에 엄청난 기여를
한 마네이기 때문에
리버풀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이 남는
선수다.
마네는 리버풀과
재계약과 관한
이야기를 하고
주급협상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이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8596b06de002b95d6baa8c2a8c43409_1655793911_3422.jpg](https://leting.kr/data/editor/2206/08596b06de002b95d6baa8c2a8c43409_1655793911_3422.jpg)
마네가 떠난 리버풀은
살라라도 잡아야될
것입니다.
살라는 리버풀과
계약을 1년 앞두고
있기 때문에
22-23시즌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8596b06de002b95d6baa8c2a8c43409_1655793992_9295.jpg](https://leting.kr/data/editor/2206/08596b06de002b95d6baa8c2a8c43409_1655793992_9295.jpg)
살라는 세계 최고의
수준에 선수이고
그렇기에 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리버풀은 마네와 같이
살라의 협상도 거절했습니다.
임금체계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입장때문인데요.
구단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살라와 마네는 리버풀에게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 하는게 맞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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