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우승주역들을 모두 떠나보내나... 마네에 이어 살라까지 이적 가능성
마네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 협상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리버풀의 그동안
기록에 엄청난 기여를
한 마네이기 때문에
리버풀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이 남는
선수다.
마네는 리버풀과
재계약과 관한
이야기를 하고
주급협상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이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네가 떠난 리버풀은
살라라도 잡아야될
것입니다.
살라는 리버풀과
계약을 1년 앞두고
있기 때문에
22-23시즌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살라는 세계 최고의
수준에 선수이고
그렇기에 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리버풀은 마네와 같이
살라의 협상도 거절했습니다.
임금체계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입장때문인데요.
구단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살라와 마네는 리버풀에게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대우를
해줘야 하는게 맞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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