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선수들에게 판정 들었다, 나도 동의하기 어려웠다"

홍명보 감독, "선수들에게 판정 들었다, 나도 동의하기 어려웠다"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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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심판을 비판하지 않았다. 



다만 선수들에게 판정을 들었을 때, 


동의하기 어려웠다.



울산은 26일 오후 6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에서 


성남에 0-0으로 비겼다. 





홈에서 승점 1점만 확보하면서, 


2위 전북과 승점 8점 차이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뒤에 기자회견에서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득점하지 못해서 무승부를 했다. 



결과를 얻지 못한 것 외에 


특별히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막판에 VAR 판독이 3번 나왔다.


홍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해 양 팀이 받아 들이는 건 


180도 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뒤에 선수들이 심판에게 


판정을 항의하는 장면이 있었다. 



홍명보 감독도 경기 뒤에 심판과 선수들에게 다가갔다. 



어떤 대화를 했냐고 묻자 "내가 직접 가서 항의를 하면 좋지 않다. 


난 심판에게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듣기론, 심판이 PK 과정을 설명했다고 하더라. 



나도 거기에서 선수들에게 전해 들었을 뿐이다. 





선수들에게 설명을 들었을 때, 


심판 판정을 100% 동의하기는 어려웠다"고 짚었다.


울산은 바코 제로톱을 썼다. 



홍명보 감독은 "레오나르도가 있었어도 


특별히 경기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성남이 극단적인 수비를 썼다. 



다양성이 부족한 건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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