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보다 잘하는 센터백은 과연 누구?" 세계 최고의 센터백 TOP 25

"김민재 보다 잘하는 센터백은 과연 누구?" 세계 최고의 센터백 TOP 25

축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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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중앙 수비수는 현대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이 역할에는 뛰어난 정신적,신체적 특성뿐만 아니라 수비 라인을 이끌고 조직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수년 동안 이 역할을 마스터한 사람은 거의 없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은 더 적습니다.


많은 논의 끝에 최종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25.마르퀴뇨스(psg)




마르퀴뇨스는 10대 시절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했고 그의 잠재력에 대해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중앙 수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옮겨 다니며 PSG가 프랑스를 지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수비수로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마르퀴뇨스는 나이가 들수록 기량이 향상되고 있으며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4.라파엘 바란(맨유)


라파엘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경기장 밖의 격동적인 사건과 부상이 그의 발전을 방해했습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트로피가 가득한 시절을 간과하기는 어렵고,

베르나우베우에서 10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바란의 활약은 

그를 세계 축구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23.다요 우파메카노 (바이언)


프랑스 중앙 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요 우파메카노는 피지컬과 스피드, 예측력을 갖춘 최고의 옵션 중 한명입니다. 이 중앙 수비수는 항상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움직일 수 있는 올바른 패스를 찾고 있습니다. 가끔씩 발생하는 실수를 막는다면 그는 정말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22.쥘스 쿤데(바르셀로나)


라이트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쿤데는 영리하고 역동적인 축구 선수입니다.

그가 바르사의 핵심 선수인 데에는 이규가 있습니다.






21.마누엘 아칸지(맨시티)


도르트문트 시절에는 별다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아칸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은 선수 중 한명입니다.

그는 이제 정말 훌륭한 수비수입니다.




20.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시작은 상당히 어려웠는데,

팬들과 전문가들 모두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성공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도살자'는 전투적인 결투 행동과 뛰어난 패스 기술로 수비에서 팬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19.글레이송 브레머(유벤투스)


토리노 소속으로 브레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21/22 시즌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상을 수상하며

브라질 선수의 활약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유벤투스는 이 수비수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약 4,000만 유로를 지출했습니다.

최근 이적 시장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유벤투스의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출신의 브레머는 이제 선발 11명의 핵심 멤버가 되었기 때문에 브레머의 영입은 실수가 아니었습니다.






18.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토트넘 팬들은 공격적이고 열정적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빠르게 사랑에 빠졌습니다.

로메로는 불 같은 태클을 하는 선수로 소유권 싸움에 능합니다.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에는 

아탈란타에서 활약하며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월드컵 우승자인 로메로는 토트넘의 핵심 선수입니다.




17.티아구 실바(첼시)


티아구 실바는 40세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브라질 출신의 실바가 없을 때 첼시가 수비적으로 얼마나 길을 잃었는지 놀랐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체력과 부상 문제가 브라질 선수를 괴롭혔지만, 그가 출전할 수 있을때는 아쉬운 점이 거의 없습니다. 실바는 뛰어난 포지션 플레이와 수시 리더십으로 전 소속팀 AC밀란과 PSG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결국 20202년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바르셀로나)


키가 작아 상대 선수들의 표적이 될 수 있지만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FC 바르셀로나에 딱 맞는 선수입니다. 이 덴마크 국가대표는 첼시에서 오랜 기간 동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떠남은 스탬포드 브릿지의 많은 팬들을 분노케 했지만,

그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왔고 바르사가 라리가에서 우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5.스벤 보트만(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전 감독 시절 뉴캐슬은 수비적으로 매우 부랑ㄴ한 모습을 보였지만 에디 하우 감독이 팀을 강하게 만들었고 스벤 보트만이 중요한 역할을 해냈습니다.




14.마타이스 더 리흐트(바이언)


아약스가 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을 때, 10대 시절 거인 같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은 선수가 바로 더 리흐트 였습니다.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유벤투스에서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다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13.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누군가는 그 자리를 메워야 했습니다.

레알이 21/22 시즌 라리가와 챔피언스 리그 더블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에데르 밀리탕이 처음 돌파에 나섰고, 브라질 출신인 밀리탕은 곧 새로 영입한 다비드 알라바와 함께 강력한 듀오를 형성했습니다.




12.밀란 슈크리니아르(PSG)


이 새로운 PSG 수비수는 한동안 유럽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슈크리니아르는 신뢰할 수 있는 선수이며, 이는 중앙 수비수에게 기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11.안토니오 뤼디거 (레알 마드리드)


첼시 FC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뤼디거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아래서 

진정한 월드 클래스 센터백으로 성장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레귤러 멤버라는건 그가 휼륭한 선수라는뜻입니다.




10. 네이선 아케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에서 왼쪽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네이선 아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는 거침없는 에너지를 지녔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인 아케는 에티하드에서 바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2023년 초에 자신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맨시티 팬들은 언제나 아케를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9.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가 경제적으로나 경기력 면에서 다소 암울한 시기에 아라우호의 발전은 몇 안 되는 밝은 점 중 하나였습니다.

우루과이 출신인 아라우호는 로날드 쿠만 감독 밑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발밑에서 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라우호는 수비적으로 항상 올바른 위치에 있고 공을 되찾았을 때 가장 먼저 전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의 전술적 감각과 공중에서의 존재감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힐 것입니다.




8.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는 상대 공격수들이 상대하기 좋아하는 수비수가 아닙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큰 키와 스피드를 자랑하는 이 선수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리버풀의 핵심 선수입니다.

몇 번의 부상과 의심스러운 경기력으로 인해 그의 가치는 약간 떨어졌지만 리버풀 팬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안필드에서 그의 기록은 놀랍습니다. 그의 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7.존 스톤스 (맨시티)


아이메릭 라포르테, 후뱅 디아스, 네이선 아케, 심지어 에릭 가르시아까지 더 높은 순위에 있는 선수들 때문에

존 스톤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다시 마음에 품었고, 그의 다재다능함 덕분에 

그는 어느새 맨시티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손쉬운 소유는 눈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맨시티가 2022/23 시즌에 화려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일조했습니다.




6.윌


리엄 살리바 (아스날)


윌리엄 살리바는 리그 1에서 돌아온 이후 아스널 수비의 진정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의 어떤 공격수도 따라잡을 수 있으며 수비에서 마갈량이스와 강력한 듀오를 이룹니다.

살리바는 거너스의 안정적인 수비의 핵심이며, 프랑스 대표팀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5.요슈코 그바르디올 (맨시티)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2022/23시즌 크로아티아를 월드컵 준결승으로 이끌고 포칼에서 우승했으며 

RB 라이프치히를 이끌고 분데스리가 3위를 차지하는 등 매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그바르디올에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4.김민재 (바이언)


한국인 김민재가 나폴리의 수비를 이끌며 2022/23시즌 스쿠데토를 차지하자 유럽 전역의 팬들은 불굴의 김민재에 주목했습니다.

FC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면서 이제 우리는 분데스리가에서 김민재의 활약에 감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괴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김민재 활약상을 더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데이비드 알라바 (레알 마드리드)


결국 데이비드 알라바는 당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그는 유소년 시절 바이에른 뮌헨에서 돌파구를 마련했고, 대부분의 축구를 왼쪽 수비에서 펼쳤습니다.

그러나 그의 놀라운 기술은 다른 선수들처럼 신장이 크지 않더라도 이상적인 중앙 수비수이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 팀에서 뛰었다는 사실은 그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보여줍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오스트리아 대표팀에서 레프트백부터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알렉산드로 바스토니 (인테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인테르 수비의 핵심으로 2020/21 시즌 세리에 A 우승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는 좋은 타이밍과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시대 이후, 이탈리아대표팀은 국제 무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후계자를 찾았습니다.




1.후뱅 디아스 (맨시티)


후뱅 디아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놀라운 커리어를 시작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첫 시즌에 FWA 올해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UEFA 챔피언스 리그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는 2022/23 시즌 맨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이보다 더 좋은 중앙 수비수는 없습니다.


출처: 90MIN
번역참고 펨코"뮌뚜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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