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손흥민 선수가 엄청난 활약을 한 

토트넘 훗스퍼,

토트넘에서 누가 가장 오래 시간 경기를 뛰었는지

알아보자...

게리 매부트 27,375분 (약 456시간)

(317경기)

레들리 킹 28,002분 (약 466시간)

(322경기)

대런 앤더턴 28,348분 (약472시간)

(349경기)

헤리 케인 30,480분 (약 508시간)

(385경기)

휘고 요리스 37,023분 (약617시간)

(413경기)

손흥민 선수는 22,237 분 (324경기) 으로 16등에 위치해있다.

대략 60경기만 더 뛰면 5~6등 안에 위치할 수 있다.

(현역 중 에릭 다이어. 해리 케인, 요리스)

만 이 손흥민보다 출장 기록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