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를리송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 소속이던

히샤를리송을

데려오기 위해

약 100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히샤를리송은 에버턴에서

152경기에 나와

53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받았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부진한 첫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27경기에 나와

단 2골만 기록해

부진이라는

타이틀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히샤를리송이

새벽까지 파티를 하며

이웃에게 소음공해를

일으켜 논란이

되었습니다.

히샤를리송은

새벽 4시까지

집을 진동시킬 정도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

대규모 파티를 계속하고

히샤리를송이 키우는

개들이 끊임없이

짖어 신고를

당했습니다.

이에 히샤리를송을

바라보는 토트넘 팬들의

시선도 달갑지

않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