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PK없이 

23골 득점에 성공하며

득점왕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

손흥민은 SNS를 통해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셔츠 차림의 손흥민은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지옥 훈련에 돌입한 토트넘에

손흥민은 가장 늦게 합류한다.

손흥민의 사진에는 

"레알 마드리드로 오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조만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광을 누리자"

같은 팬들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는 4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손흥민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항상 활약하며 가치를 증명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EPL 4위를 차지했다.

3시즌 만에 UEFA UCL에 복귀한 토트넘

다음 시즌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전방에서 

맹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