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 골잡이 득점왕, 인천에서 일본리그로 이적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가
일본 J리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c59bb974b52b1ca76171952678ff1736_1656574716_7613.jpg](https://leting.kr/data/editor/2206/c59bb974b52b1ca76171952678ff1736_1656574716_7613.jpg)
무고사는 2018년 인천에
입단해서 5시즌 동안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이번시즌
또한 14골을 넣어
독보적으로 K리그의
득점 부문 선두를
달리고있습니다.
눈에 띄는 활약으로
J리그에서 더욱
활약할것으로 보입니다.
![c59bb974b52b1ca76171952678ff1736_1656574906_5627.jpg](https://leting.kr/data/editor/2206/c59bb974b52b1ca76171952678ff1736_1656574906_5627.jpg)
비셀 고베는 현재
바르셀로나 출신의
이니에스타까지
포함되어 있고
AFC또한 출전하는
명문 클럽입니다.
무고사는 비셀고베로
떠나면서 인천에
이적료 13억을 가져다주었고
무고사는 현재 받는
연봉의 약 2배인
26억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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