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 골잡이 득점왕, 인천에서 일본리그로 이적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가
일본 J리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무고사는 2018년 인천에
입단해서 5시즌 동안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이번시즌
또한 14골을 넣어
독보적으로 K리그의
득점 부문 선두를
달리고있습니다.
눈에 띄는 활약으로
J리그에서 더욱
활약할것으로 보입니다.
비셀 고베는 현재
바르셀로나 출신의
이니에스타까지
포함되어 있고
AFC또한 출전하는
명문 클럽입니다.
무고사는 비셀고베로
떠나면서 인천에
이적료 13억을 가져다주었고
무고사는 현재 받는
연봉의 약 2배인
26억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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