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감독을 원했지만

결과는 증명하지 못했고

PSG보드진은 새로운 PSG를

만들기 위해 이적시장을

손에 쥐려고 하고 있다.

22살의 최고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팀에 남게 되었다.

음바페는 한화 1,750억과

초상권에 대한 100%의 수익을 보장 받았다.

또한 감독, 단장, 선수 영입 등

엄청난 권한을 받았다.

프랑스 최고의 선수를 

프랑스에 남기기 위한

여러 힘들이 동원되었다.

포체티노가 PSG에서 보여준 것은

단지 리그 우승 하나였다.

파격적인 영입과 지원에도

결과가 안타까웠다.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세계 최고의 스리톱에서 보여준 것이

단지 리그 우승이라니....

결국 1000만 유로의 위약금에 사인하였고

갈티에 감독이 후임으로 들어오게 된다.

네이마르도 구설수에 오르며

다음 행방이 묘연해지고 있다.

확실한 것은 트러블이 있었으며

그를 감당할 수 있는 클럽으로는

첼시, 맨유, 뉴캐슬 정도가 언급되고 있다.

가장 강하게 연결되는 곳은 첼시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코리아)
 

많은 언론사들이 메시도 남아있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를 잘못 기용한 

포체티노의 잘못도 있지만

메시를 위한 팀이었던 바르셀로나와 달리

PSG의 흐름과 맞지 않다는 평이다.

메시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높은 주급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PSG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