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유산 복귀? 맨유와 단기 계약 가능성?
맨유는 조니 에반스와 새로운 시즌
단기 계약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다
에반스는 맨유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유산이다
에반스는 레스터와 계약이 만료된 후 연장계약에 실패했다
장기 부상 등으로 활용가치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반스는 맨유와 단기 계약을 맺으면서 프리시즌을 함께하며
몸을 만들면서 새로운 팀을 찾겠다는 계획이었다
![82a011cea97ded59ce256b7422787b74_1690872176_4688.jpg](https://leting.kr/data/editor/2308/82a011cea97ded59ce256b7422787b74_1690872176_4688.jpg)
에반스의 존재감은 의외였다
베테랑 면모를 보여주면서 어린 선수단을 이끌며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특히 프리시즌 경기에 꾸준하게 출전하면서
아직 녹슬지 않은 관록의 미를 자랑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역시 에반스가 보여준 리더십의 자질에
박수를 보냈다
맨유는 다가오는 시즌 수비 보강을 위해 에반스를 눈여겨보는 분위기이며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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