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22-23 시즌 예상 라인업은?

리버풀, 22-23 시즌 예상 라인업은?

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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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2022-2023 시즌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어 매체는 리버풀의 새로운 영입을 함께 예상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30·리버풀)가 떠나다면 어떤 선수단을 꾸릴 수 있을까”라며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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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새로운 공격 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주축 ‘마누라 라인’의 입지가 불투명하다.


 최근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며, 호베르투 피르미누(31), 모하메드 살라(30) 역시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매체는 “루이스 디아스(26), 디오구 조타(26)를 영입하며 최근 몇 년 간 리버풀은 스타 공격수들의 이탈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공격수의 합류를 예상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 벤피카의 다윈 누녜스(22)가 선정됐다. 


리버풀은 1·2차전 합계 6-4로 승리를 거뒀는데 당시 누녜스는 2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이에 위르겐 클롭(56) 감독은 “훌륭한 선수다. 


좋은 사람이며, 이전부터 알았지만 그는 신체적으로 강하고 빠르다.


 또 침착한 마누리 능력도 갖고 있다”라고 평했다.


만약 리버풀이 누녜스 영입에 나선다면 벤피카가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벤피카는 누녜스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28억 원)를 원하고 있다. 


만약, 리버풀이 누녜스를 영입할 경우 페어질 반다이크(31)의 이적료보다 더 큰 금액을 지불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토크스포츠’는 예상 라인업을 선정했다. 


첫 번째는 루이스 디아스-디오구 조타-모하메드 살라




티아고 알칸타라-파비뉴-조던 헨더슨


앤드류 로버트슨-페어질 반다이크-조엘 마팁-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 베케르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올여름 어떠한 영입이 없는 명단이다.


이어 두 번째로는 누녜스가 포함됐다.


 루이스 디아스-다윈 누녜스-모하메드 살라


 티아고 알칸타라-파비뉴-파비우 카르발류


 앤드류 로버트슨-페어질 반다이크-이브라히마 코나테-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 베케르다.


 최전방에 누녜스가 포진하고, 중원에는 영입을 확정 지은 카르발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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