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보유한

슈퍼카의 가치가

축구선수 중 8위다.

영국의 한 매체는

축구선수들이 보유한

슈퍼카의 가치를 따져

순위를 공개했는데

손흥민은 총 150만 파운드(한화 약 24억원)을 기록

전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위로는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자리했다.

라페라리를 보유하고 있다

한 대 가격만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에 달한다.

전 세계 499대만 생산됐고

과거 페라리에서 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어야

라페라리 구매가 가능하다.

손흥민은 라페라리 외에도

아우디 R8 쿠페,

마세라티 르반테,

레인지 로버,

벤틀리 컨티넬날 GT를 보유하고 있다.

1위는 리오넬 메시로

메시는 2,816만 9,068 파운드(약 443억 원)

상당의 슈퍼카를 보유

2위인 호날두는

1,806 4,666파운드(약 284억 원)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가 보유한 부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