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를리송은

에버턴에서

맹활약하는 스트라이커로

영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해

축구팬들의 원성을

사고있었는데요.

결국 시즌 마감까지 

보여준것 없이

오히려 골보다

경고를 더 많이 받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조롱에

히샬리송은

"너네 월드컵에서 골 넣어봤어?" 라며

맞받아쳤는데요.

과연 슈퍼스타들만 모여있는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서

할 수 있는 말인지 의구심이 

들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