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첼시 구단주, 라커룸에서 쓴소리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라커룸으로 향했습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부진에 빠져있는데요
현재 승점 39점 11위이며
선두 아스날(74점)보다
강등권 18위인 노팅엄 포레스트(27점)과의
승점 차이가 더 가깝습니다
토드 보엘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억 파운드(약 9800억원)을
투자했지만 부진한 첼시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23c84644e74b63692169744a56d761da_1681793273_8922.jpg](https://leting.kr/data/editor/2304/23c84644e74b63692169744a56d761da_1681793273_8922.jpg)
하지만 채찍만 휘두른 것은 아닙니다
19일 홈에서 레알과의 챔스 8강 2차전을 앞두고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첼시 팬들에게 자랑스러워할 무언가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뜻의 긍정적인 말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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