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 뉴캐슬, 영입리스트 누출
뉴캐슬이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성공한다면
대대적인 선수 보강이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뉴캐슬 영입 리스트에 16명이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등에 업고있는 뉴캐슬로서는
돈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스날의 키어런 티어니, 맨유의 스콧 맥토미니,
레스터의 제임스 메디슨와 하비 반스,
현재 가장 핫한 매물인 브라이튼의 미토마 가오루와 모이세스 카이세도,
맨시티의 칼빈 필립스,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제라드 보웬,
첼시의 코너 갤러거, 나폴리 듀오 빅터 오시멘와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 뮌헨글라드바흐의 마르쿠스 튀람이 있습니다
이적설이 있었던 이강인, 김민재 등
한국 선수들의 이름음 없었습니다
기존 선수단에서 큰 수술은 없을 예정이며
브루노 기마랑이스, 알렉산더 이삭, 스벤 보트만 등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팔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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