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활약하는 

모하메드 살라가

EPL 역사상 왼발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살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고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새기록을

썼습니다.

살라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9분, 후반 19분에

왼발로만 2골을 기록했고

EPL에서 왼발로만

107골을 달성하며

역대 최다 왼발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살라는 양발을 다 잘 쓰는

골잡이지만 왼발 능력기

출중합니다.

살라는 EPL 통산 223경기서

135골을 넣었는데

이 중 80%에 가까운

107골을 왼발로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