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요리스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선수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EPL 100호 골을 

축하하며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한 콘테츠를

소개했습니다.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의 득점 가운데

최고를 꼽는 것이었습니다.

토트넘의 주장

요리스는 손흥민이

터트린 EPL 첫 골을

추억했습니다.

이미 7년 이상 지난

과거를 떠올리며

요리스는 "아마

손흥민의 첫 골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팰리스를 상대로

알렉스 매카시의

가랑이 사이를

뚫어냈던 슈팅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요리스는

손흥민의

변치 않는

태도와 열정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손흥민은 

여전히 같은 사람이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을 뿐이다. 

똑같은 열정과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단계적으로 

자신의 명성과 기록, 

팀에서의 중요도를 

높여왔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요리스는

손흥민의 인성을

칭찬하며

변함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