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의 황태자' 부활 가능할까?..."나에게 환상적인 선수야"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2년만에 임시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메이슨 마운트의 부활이 기대가 되는데요
19-20시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부임했을 당시
데뷔하여 37경기 7골 6도움의 맹활약을 하였습니다
지난 21-22시즌에는 11골 10도움으로 10-10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경질된 그레이엄 포터 감독 밑에서는
부지한 활약을 하였는데요
최근 재계약 협상까지도 결렬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과 링크가 되고 있습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돌아와서 마운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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