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웨인 루니와 제이미 바디가

법정에 서게 된 장면이 포착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아내들을

변호하기 때문 이었는데요. 

사건을 돌아보자면

웨인 루니의 와이프 콜린 루니는

그녀의 지인이 아니라면 모를 정보가

영국 일간지 The sun에서 계속 기사화 하고있는것을

발견했는데요.

결국 그녀와 루니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

함정수사에 돌입하게 되고 범인으로 생각되는

한명만 빼고 인스타 게시물을 보지 못하게 차단했고

게시물에 자신의 사생활을 올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사생활은 또다시 더 선에게 유출되었고

그녀와 루니는 범인을 확정했습니다.

그 범인은 바로

제이미 바디의 와이프 

레베카 바디인데요.

이외에도 레베카 바디는

배우와 축구선수의 불륜가십, 

셀럽들의 성관계 이야기나 201년 당시

남편의 레스터시티 동료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의

훈련 일정과 사생활을 에이전트 캐롤라인 와트에

전해 언론에 팔아넘겼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루니의 변호사는 리야드 마레즈의 사생활과

레스터 시티의 동료선수들에 대한 감정들을

기자에게 팔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게 레베카의

남편 제이미 바디라고 주장했습니다.

루니와 바디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선수들로 잉글랜드 축구를 이끌어가던

웨인 루니의 가족

현재 아직도 법정 공방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안이 사안인 만큼 누군가의

범죄행위나 문제들을 입증하는게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싸움이 될 것 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