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슈바인슈타이거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 대표팀에서

완벽한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하일 발락의 그늘에서 가려져 있었다.

그렇지만 미하일 발락이 점차

나이가 들고 세대교체가 되면서

슈바인 슈타이거는 발락의

빈자리를 완벽히 대체했고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1인자가 되었다.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의

유망주였으며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판타지스타

바지오의 계보를 그대로

물려받아 유벤투스의 1인자로

우뚝서게 된다.

8위 반 페르시

반페르시는 베르캄프의 그늘에

가려져 2인자로 있었지만

아스날에서 결국 엄청난 골을

터뜨려 결국 일인자를 차지하게 됬다.

7위 웨인 루니

웨인 루니는 반 니스틸루이가

특급 골잡이로 자리를 잡고 있었기에

맨유 이적 당시에 유망주였지만

반니스텔루이와 호날두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렇지만 루니는 결국 호날두와

반니스텔루이를 이겨내고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1인자 자리를 차지하게 됬다.

6위 카세미루

카세미루는 지단감독을 만나

자신의 커리어 레전드를 썼는데요.

카세미루는 알론소의 자리를 

완벽히 대체했고

지단감독 체제 아래에서 완벽히 적응했다.

5위 카카

카카는 엄청난 팬층을 보유했으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월드컵을 우승시켰다.

그렇지만 ac밀란에서 세브첸코가 

견고하게 일인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세브첸코가 첼시로 이적함에 따라서

당연히 카카가 일인자 자리를 유지하게되었다.

4위 데이비드 베컴

맨유의 레전드 베컴은

칸젤스키스의 자리를 

뚫지 못하고 주전자리를

얻지 못했는데요. 퍼거슨이

부임하자 칸젤스키스를 

에버튼에 팔아버리고

어린선수들 없이 우승은

불가능하다는 말을 남기며 

맨유에서 베컴을 레전드선수로 만들었습니다.

3위 아게로

아게로는 토레스가 엄청난

활약을 할때 빛에 가려져있었다.

그렇지만 그또한 공격적인 활약을

펼쳤고 그로인해서 점점 

아게로가 빛을 보게됬다.

2위 리오넬 메시

메시는 호나우지뉴의 벽 아래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호나우지뉴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렇지만

호나우지뉴의 훈련태도,

사생활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메시가 일인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1위 벤제마

1인자 자리를 탈환한 선수

라는 타이틀은

사실상 이 선수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벤제마는 호날두 이적 후 

레알이 크게 흔들리는가 했지만

2022 챔스 결승까지

눈부신 활약으로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