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은하계 군단'

레알마드리드는

그동안 아우디와의

파트너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무려 2003년부터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해온 것인데요.

이제부터는

레알의 스폰서가

아우디가 아니라

BMW가 되었습니다.

계약은 7월부터이며

다음주에 공식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BMW또한 아우디처럼

레알마드리드 1군

선수들에게 자동차를

제공하고 경기장 벤치와

구석구석에 브랜드를

노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BMW는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홈구장과

시너지를 내며

엄청난 광고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