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트넘의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히샬리송.

이미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곳이 재발해

히샬리송은

위기를 직감했는데요.

토트넘으로 이적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활약을 보여줄 여지가

많이 남았을 뿐만아니라

당장 2022 카타르 월드컵

주전선수로서

참가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히샬리송 선수가

개인 SNS에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월드컵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며.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에 대해 

"심각하지 않다. 히샬리송이 월드컵 전에 토트넘을 위해 경기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고 합니다. 

핸드폰 배경화면 사진이

월드컵 트로피로 해둘 만큼

히샬리송 선수는

월드컵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