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상은

2003년

이탈리아 소포츠 매체인

투토스포르트가 만든 상이다.

유럽에서 뛰는 

만 20세 이하 

유망주 중에서 

1년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기자단 투표로 뽑는다.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수상했던 상이라

점점 권위가 높아지고 있는데

역대 수상자로는

2004년 웨인 루니

2005년 리오넬 메시

2017년 킬리안 음바페

2020년 엘링 홀란드등

역대급 선수들이 

골든보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골든보이 상은

100인의 후보에서 시작해

80인->60인->40인-> 20인으로 

후보를 줄여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BBC에서는 

4명의 골든보이 우승 후보를 공개했다.

후보 1.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출생 2002.11.10 앙골라

신체 182cm, 68kg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데뷔 2019년 스타드 렌 FC 입단

카마빙가는 레알에서 

40경기 2골-2도움을 기록

리그에선 26경기에 출전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경기를 뛰었다.

후보2. 파블로 가비

출생 2004.8.5 스페인

신체 173cm

소속팀 FC바르셀로나

데뷔 2021년 FC 바르셀로나 입단

빠른 판단력, 끊임없는 움직임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 47경기 2골 기록했다.

후보3. 자말 무시알라

출생 2003.2.26 독일

신체 180cm, 68kg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데뷔 2020년 FC 바이에른 뮌헨 입단

2021-22시즌 40경기 8골 -6도움을 기록.

후보4. 주드 벨링엄

출생 2003.6.29 영국

신체 186cm, 75kg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데뷔 2019년 버밍엄 시티 FC입단

2019-20시즌 46경기 4골-4도움 기록

2021-22시즌 44경기 6골 -14도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