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왼쪽 측면 공격수 TOP 10을 발표했다.

EPL 득점왕에 오르고

맹활약 하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몸값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데

순위는 오히려 올랐다.

기존 6위에서 3위로 도약한

손흥민은

전 세계 모든 

왼쪽 측면 공격수를

통틀어 TOP3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위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차지했다.

비니시우스는 1억 유로(약 1,356억 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2위는 제이든 산초로

몸값은 7,500만 유로(약 1,1017억 원)이다.

3위 손흥민

7,500만 유로

순위는 3위이지만

2위인 산초와 몸값이 같다.

손흥민, 네이마르, 산초가

나란이 몸값 7,500만 유로(약 1,018 억원)을 기록

순위는 나이를 고려해

산초-손흥민-네이마르 순이다.

그 뒤를 이어

ac 밀란 신예 공격수 레앙.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잭 그릴리쉬,

라힘 스털링

리버플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차지했다.

이들은 7,00만 유로(약 950억 원)으로 평가

이들의 뒤를 이어

루이스 다이스,

안수 파티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