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들의 이색적인 등번호 top 5
축구선수들에게
등번호는
이름과 같은 존재다.
등번호로
자신의 가치를 대변하기도 한다.
생소한 등번호로
축구팬들을 놀라게한 선수 TOP5를 소개한다.
![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4992_1712.png](https://leting.kr/data/editor/2206/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4992_1712.png)
등번호 1번 판텔리스 카페스
카페스는 미드필더인데
골키퍼 번호인 1번을 달았다.
![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115_5893.png](https://leting.kr/data/editor/2206/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115_5893.png)
등번호 2번 에밀리아노 비비아노
골키퍼가 1번을 달지 않고
2번을 달아서 화제가 됐다.
높은 번호를 선호하지 않는데
앞쪽에서 남아있는 번호가
2번이어서
2번을 선택했다고 한다.
![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240_991.png](https://leting.kr/data/editor/2206/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240_991.png)
등번호 3번 아사모아 기안
가장 낮은 등번호를
가진 공격수로 꼽히는 기안
어머니가 정해주신 번호여서
3번을 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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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4번 은완코 카누
카누도 공격수로는
특이하게 4번 유니폼을 입고 뛰어
화제가 되었다.
![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421_0758.png](https://leting.kr/data/editor/2206/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421_0758.png)
등번호 5번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5번을 달고 뛴 지난
가장 비싼 축구 선수 중
하나였던 지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인데
그의 가치에 걸맞지 않은
5번을 달고 뛰었다.
![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737_1922.png](https://leting.kr/data/editor/2206/e3e7e086a80e1427273330a7dfa9acad_1655865737_1922.png)
등번호 10번 윌리암 갈라스
리오넬 메시,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등
역대급 스타 플레이어들이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 만큼
등번호 10번 선수들에게는
기대가 크다
갈라스는 수비수임에도
10번을 달았고
10번을 단 만큼
수비를 보여주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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