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에 발생한 황당한 잔디 싱크홀, 발목까지 푹푹 들어갔다

경기 중에 발생한 황당한 잔디 싱크홀, 발목까지 푹푹 들어갔다

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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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장에 난데없는 '싱크홀'이 생겼다.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의 경기 중에 발생한 이 구멍에 모두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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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가 8일 새벽(한국 시각)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22-2023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 1 2라운드 오스트리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덴마크는 전반 28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후반 39분 옌스 스트뤼게 라르센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22분 크사버 슐라거의 한 골에 그친 오스트리아를 제치고 조별 리그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경기 후 승패보다 더 주목받은 이슈가 있다.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의 잔디 상태다. 




발목까지 푹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한 것이다. 


자칫하면 선수들의 큰 부상을 야기할 수 있는 나쁜 환경이었다. 


더군다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은 지난 유로 2008 결승전이 치러진,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경기장 중 하나다. 


이런 경기장에서 잔디가 엉망인 상태가 발견된 것이다.


카스퍼 휼만트 덴마크 감독도 대노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휼만트 감독은 "피치 한복판에 큰 구멍이 뚫려있는 모습을 봤다. 


선수들에게 정말 위험했다. 


피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플레이가 힘들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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