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손흥민이 

또 평가절하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BC는 킬리언 음바페, 

엘링 홀란드, 

비니시우스 주어어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선수들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제 스포츠 연구 센터(CIES)는

킬리언 음바페의 가치가 1위로 

약 2억 500만 유로(약 2,751억원)

홀란드는 2위로

 1억 8,500만 유로(약 2,483 억원)

비니시우스가 3위로 

1억 5,200만 유로(약 2,040 억원)으로 평가됐다.

그렇다면 손흥민 선수는

과연 몇 위일까?

손흥민의 가치는 

5,290만 유로(약 710억원) 이며

100명의 선수 중 겨우 88위를 기록했다.

공동 득점왕인 모하메드 살라는

5,500만 유로(약 738억 원)으로

손흥민보다 약간 높은 81위를 기록했다.

잠재력을 가장 높게 했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손흥민이 겨우 88위라니

믿기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