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아직도 3~4명 더 영입하기 원한다.

지금까지 4명을 영입했기에

방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누가 남고 누가 오게 될까?

이제 협상 막바지에 이른

제드 스펜스가 있다.

이번주 내로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95년생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바르셀로나의 재정난과

영입 정책에서 밀려난 랑글레를

토트넘이 계속해서 연락을 취했고

135억에 데려왔다.

현재 HERE WE GO까지 떴다.

토트넘의 5호 영입의 자리를 얻게 되었다.

랑글레와 협상 중에

데파이가 토트넘의 눈에 들어왔다.

94년생 공격수 데파이

좋은 프리킥 실력과

높은 득점력, 슈팅력도 갖췄다.

약 270억에 나온 데파이

토트넘의 공격 옵션에 들어갈 수 있을까?

베르바인은 아약스로 떠난다.

400억이라는 거액의 딜로 계약이 성사되었다.

케인, 손흥민, 모우라, 쿨루셉스키에 밀려

경기를 거의 뛰지 못했던

베르바인은 아약스에서

좋은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적 시장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토트넘의 경기들이 기대가된다.